체험 이벤트로 당첨된 템테이션 닭고기맛

my sweet home/jimmoriarty the cat 2016. 1. 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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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운이 대박 몰린 작년 12월이었습니다 + _+

 

앗... 그러고보니 12월 내로 로또를 사려던 계획이 까맣게 잊혀져버렸네요.

뭐 소소한 당첨운만 있었겠거니 하고 로또는 다음 기회에 사면 되겠죠 ㅋㅋ

 

 

템테이션은 이번에 처음 먹여본 간식은 아닙니다.

 

고양이 카페에서 자주 나오는 간식이름이기도 해서 잘 알고 있었기에

몇 달 전 궁디팡팡 마켓에서 단돈 3천원에 우유맛을 한 봉지 사서 먹여봤거든요 :)

 

그게 저렴한 가격이었단 걸 알았다면 몇 봉지 더 사오는 건데 말이죠.

 

 

체험 이벤트로는 닭고기맛만 보내줬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닭고기맛으로 신청한 건가 했는데 카페에 올라오는 후기들이 다 같은 맛이더라고요.

 

 

택배가 온 날 바로 뜯어서 시식을 해봤습니다.

 

 

기호도는 좋은 편이라 꺼내서 주면 망설임없이 받아 먹습니다.

동결건조 간식을 먹을 때처럼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져키류 줄 때는 가끔 거부하는 것과 달리

템테이션은 사료 먹듯이 아작아작 잘 먹는 것 같아요.

 

 

야무진 표정을 보여주며 냠냠냠 맛있게 먹는 모리씨입니다. :)

 

저는 고양이 콧잔등 주름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깨물면서 장난칠 때나 맛있는 간식 먹을 때 가끔 보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템테이션 체험 이벤트를 위한 인증샷입니다.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몇 가지 필수 해시태그를 입력하면 참여 완료에요!

 

아직도 넉넉히 남아있는 템테이션!

바자회나 행사장에서 기회될 때마다 쟁여둘 만한 고양이 간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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