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고양이, 모리를 그려보다

my handicrafts/painting 2015. 10. 10. 21:18
728x90
728x90

인화해뒀던 모리 사진들 중 하나를 골라 그림 연습을 했습니다.

 

 

카샤카샤 붕붕을 가지고 놀다가 갑작스럽게 졸음이 쏟아졌는지

소파에 넘어진 김에 그대로 자버린 모리의 모습입니다.

 

 

볼펜으로 선을 그리고 색연필로 색과 무늬를 칠했어요.

 

 

매우 어설프고 제가 봐도 만족스럽지 못한 그림이지만...!

모리를 모델로 그린 첫 번째 그림이라는데 의미를 두고 저장 :)

728x90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