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브라더 번토스트 iPhone X 케이스
idle talk 2021. 1. 30. 23:02애플의 제품을 오래전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하얀색은 사본 적이 없어요 ㅋㅋ
왠지 의료기기 느낌이 나서 처음부터 블랙만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디지털 제품이라면 블랙이 정석이라는 생각으로 사는 1人 :D;;
블랙이 없다면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액정과 주변 베젤이 검은색으로 이어지는 게 깔끔해보이고
까만 폰 전면부랑은 역시 까만 케이스가 딱이더라고요.
블랙성애자는 아닌데 폰은 꼭 그렇게 되네요 ㅎㅎ
지금은 투명한 하드케이스로 교체하여 사용중입니다.
오래 쓰다보면 저 오동통한 입술과 눈의 먼지를 잘 닦아줘야 하는데
좀... 귀찮더라구요?!
폰 기종을 바꾸게 되면 아쉽지만 팔아야겠죠 ;ㅅ;
'idle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몇 년을 버티다 드디어 구매한 장화 (0) | 2021.03.13 |
---|---|
제일 아끼는 장우산에게 부츠를 사준 날 (0) | 2021.02.20 |
눈 쌓인 아파트 풍경 (0) | 2021.01.22 |
드레스코드 블루를 위한 파란색 아이템 (0) | 2021.01.16 |
오랜시간 애용중인 블루투스 스피커 (0) | 2020.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