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 꼬꼬마 시절 사진

my sweet home/aquarium 2014. 2. 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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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쉬에서 직접 데려온 안시 유어

여과기 입수구에 매달려있는 모습입니다.

 

처음 데려올 땐 이렇게나 작았는데 >ㅅ<

지느러미 제외 몸길이가 약 3센티 내외였던 것 같아요.

데려온지 약 2년 반이 지난 지금은...? 거의 10센티가 넘게 자랐어요.

 

두 마리 크기가 약간 차이가 났었는데 아직 어려서 성별은 알 수 없지만,

아마 같은 수컷이어서 영역 다툼이 치열하지 않았나 추측만 합니다 ;ㅅ;

 

 

카메라 초점 바깥에 얼핏얼핏 보이는 어종은 위에서부터 제브라다니오, 제브라다니오 유어 그리고 백운산입니다.

둘 다 치어보기 어려운 종류라고 알고 있었는데 딱히 기대하고 있던 건 아닌데 우연히 득치를 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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