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푸른색의 시드비즈 팔찌
my handicrafts/accessories 2013. 8. 26. 23:28아직도 불투명한 시드비즈가 많이 남아있네요.
파랑색과 하늘색 시드비즈 소모용으로 하나 꿰어 봤습니다~
연하늘 - 하늘 - 파랑 - 하늘 - 연하늘 - 하늘 - 파랑 - 하늘 - 연하늘
심심해서 텍스트로 재현 :D;;
금색 비즈 한알을 경계로 네알씩 꿰어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파랑색과 하늘색 시드비즈가 각각 4-50개씩 남아있네요.
싹 다 없애버리고파!! =ㅁ=
이건 터키에서 사온 팔찌들과 같이 차본 모습입니다.
터키 여행 다닐 때, 제가 만든 시드비즈 팔찌를 차고 다녔었어요.
그 때가 여름 날씨에 가까워서 이걸 하면 좀 시원한 느낌이 들까 해서요 :D
도시를 옮겨다니면서 들른 기념품 가게에서 팔찌를 하나 둘 사서 모았는데
대부분 파란색 계통이라 은근슬쩍 잘 어울리지 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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