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칼랑코에와 캄파눌라

my sweet home/gardening 2012. 5. 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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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햄양을 따라 양재꽃시장을 난생 처음 놀러갔다 왔는데

집에 오는 길에 저도 모르게 두 개의 화분이 들려있었습니다 :$

 

다육식물인 노란색 칼랑코에와

다년생인 듯한 연보라색 캄파눌라

 

 

구매한 첫 날의 캄파툴라는 피어난 꽃보다 꽃봉오리가 더 많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한송이 한송이 늘어가더니 이렇게까지 한가득 피어나네요!

 

 

일단 만개한 후에는 꽃잎이 지기 시작합니다.

찾아보니 캄파눌라는 다년생이라는데 언제 또 꽃을 피워줄지-

혹은 그 때까지 잘 살아있을지 @ㅅ@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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