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보라색 네줄땋기 가죽끈 팔찌

my handicrafts/accessories 2014. 1. 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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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임을 하던 중 테이블을 한 번 옮겼는데

그 사이에 손목에 차고 있던 팔찌가 없어진 걸 알았지요;;

저도 모르는 사이 연결고리가 풀려버렸는지 @ㅅ@

 

언제 어디서 잃어버린 줄은 알지만

정작 어디에 떨어진 줄은 모르는 당황스러운 상황;;

 

진한 보라색이 참 예뻤는데,

나중에 팔찌 재료 다시 구매하게 되면

또 만들어봐야겠어요...

 

사진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아파트 담벼락에 덩쿨이 무성히 자랐던 늦여름인가 봅니다.

 

 

 

20140809 - 결국 다시 만들었습니다 :$

http://tacetnote.tistory.com/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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