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쓸 지 아직도 정하지 못한 고양이 패치
my handicrafts/etc 2017. 8. 27. 23:38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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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워서
사버린 초미니 고양이 패치입니다.
처음에는 무늬 없는 하얀 양말에 붙이려려고 했는데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파우치에 붙일까? 하다가 마땅한 파우치를 찾지 못해 아직까지도 포장 그대로 있습니다.
에코백이나 티셔츠에 붙이기에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안 보일 것 같고... 애매하네요.
그치만 그냥 보기만해도 귀여워서 산 걸 후회하지는 않는 요상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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