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연례행사가 된 털실 해외직구 타임!
my handicrafts/knit & crochet 2014. 10. 18. 01:46노르딕마트가 이맘때쯤 항상 세일을 해주는데요.
그러면 전 또 언제 쓰일지 모를 실들을 쟁여둬야겠죠 :$
아래는 제가 주문한 내역서입니다.
9,10,12mm의 두꺼운 대바늘 세트와 8mm짜리 나무 코바늘 하나를 빼고는
총 25개의 예쁜 털실을 주문했답니다~! (이 중 5개는 친구꺼지만요~)
우리나라에서는 아크릴 등 합성섬유가 섞인 울실이 4천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는데
여기는 천연섬유(면, 리넨 등)까지만 섞여있는 고급스러운 울실이 겨우 2달러대에요! >ㅅ<
물론 일부 단종 예정의 기획실이 이정도 가격이지만 보통의 경우에도 4~5달러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순수 울실의 경우에는 최소 7천원에서 막 만원을 훌쩍 넘어가기도 하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어요 -ㅠ-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배송비는 무게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데
이번에는 47달러의 배송비가 나왔습니다.
단순히 총 지출비용 + 배송비를 털실 개수로 나눠보게 되면
털실 하나당 약 5400원 정도에 구매했다고 볼 수 있으니 전혀 비싸게 산 것도 아니죠 ;)
이제 실이 도착할 때까지(경험적으로 2~3주 내에 오더라고요)
집에 있는 털실을 부지런히 소진시키고 있으면 됩니다.
털실 직구는 행복이에요~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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